고전게임 - "심시티3000" 다운로드는 여기에서 가능합니다~!!!!!!!!!!!!!! (정상작동확인 o)
오늘 올려드린 게임은 심시티 3000입니다~!!
1999년도에 발매되어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게임이죠~?
어릴 적 게임 심시티를 안 해본 사람은 드물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작품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심시티 3000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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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법
마우스
치트키
shift + ctrl + alt + c를 누르고 치트키를 입렵합니다.
i am weak - 건물, 교통, 조경, 바닥을 만드는 데 돈이 들지 않는다.
call cousin vinnie - 돈을 받는다.
garbage in, garbage out - 어떤 해이건 상관없이 모든 쓰레기 건물이 만들어진다.
power to the masses - 어떤 해이건 상관없이 모든 발전소를 만들게 해 준다.
water in the desert - 어떤 해이건 상관없이 모든 수자원에 관련된 건물을 만들게 해 준다.
nerdz rool - 어떤 해이건 상관없이 하이테크 산업을 갖게 된다.
salt on - 바닷물을 소금물로 바꾼다.
salt off - 바닷물을 민물로 바꾼다.
terrain one up - 한 단계 지대를 높인다.
terrain one down - 한단계 지대를 낮춘다.
terrain ten up - 열 단계 지대를 높인다.
terrain ten down - 열 단계 지대를 낮춘다.
stop forcing advice - 더 이상 어드바이스가 나오지 않는다.
the birds - 한 무리의 새가 도시 위를 난다.
ufo swarm - ufo가 공격하는 재난.
공략 / 팁
도시를 건설할 때에는 전력, 수돗물, 그리고 쓰레기 시설을 지을 때 지역 간 연결을 고려해야 합니다. 초기에는 도시의 기반시설을 짓자마자 주변 지역에 있는 다른 도시들과 연결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특히 수도펌프와 쓰레기 매립장은 도시의 규모에 비해 충분히 크게 지어야 합니다. 이 연결 후에는 몇 개월에서 일 년 이내에 이웃 도시로부터 다양한 제안이 들어올 것이며, 이에 대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거래 계약의 경우 건설 비용과 수익을 비교해 보면 초기 30년 간의 재정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내 경험상으로는 전력과 수돗물, 그리고 도로를 이웃 도시와의 계약을 위해 다른 두 도시와 연결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웃 도시와의 거래는 특정 유형의 수출 계약을 맺은 도시끼리만 가능하며, 도로는 별도로 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이웃 도시로부터 수입 계약이 들어와서 거절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재정이 안정되면 쓰레기 계약을 해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 해지는 이웃 도시의 시장이 재계약을 제안할 때를 기다려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벌금이 부과됩니다. 계약 해지를 고려할 때에는 도시 성장 또한 고려해야 합니다. 설비들의 용량이 남아돌기 때문에 일반지역을 확장하거나 설비가 노후해지기 시작할 때에도 적기에 계약 해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세금 부과 여부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경험상 세금 부과 여부가 도시 성장과 거의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시의 성장은 주거, 상업, 공업 지역(이하, 일반지역) 설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습니다. 이는 일종의 심시티 3000의 버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게임을 즐기면서 초기 30년 동안 재정이 어려웠을 때에는 세금을 서서히 올려 13-14% 수준을 유지했고, 재정이 안정되면 서서히 세금을 4-5%로 낮추었습니다.
재미있게도, 그리고 감사하게도 도시 주민들은 재정이 어려울 때 거의 불평을 하지 않았으나 재정이 풍족해지면 불평을 일삼기 시작했습니다. 거주지역 세금을 1%로 설정했을 때에도 불평을 일삼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만들은 결국 도시 성장과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시 성장은 주거, 상업 등 각 지역을 꾸준히 설정해 주느냐에 달려 있었습니다. 각 지역을 설정하지 않으면 인구의 등락이 계속해서 발생했고, 이 인구 감소는 도시의 전반적인 상황이 악화되었다기보다는 심시티 시뮬레이션의 의도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인구의 감소가 도시 운영에 실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도로 위에 다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로를 선택한 후 한쪽에서 약 다섯 칸 정도 떨어진 곳부터 시작해서 다음 쪽으로 약 다섯 칸 정도 길게 도로를 만들면 됩니다. 이때 도로예정지가 빨간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뀌게 되는데, 이렇게 다리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다리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생겼을 때에는 긍정적으로 대답하면 됩니다. 도시에 다리가 생성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대부분은 다리를 만들 때 약 다섯 칸 정도 여유를 두지 않아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만약 다른 건축물이나 수도관이 다리 근처에 있어 파괴할 우려가 있다는 말이 나온다면, 거의 예외 없이 다리 근방 세 칸 정도에 해당 건물이나 수도관이 있을 것입니다. 이럴 때는 용의 없이 해당 건물이나 수도관을 파괴한 후 다리를 지으면 됩니다. 이러한 원리는 다리뿐만 아니라 전력선을 이어 줄 때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도시를 효과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지하철을 미리 구축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습니다. 대신 20-30년 후에 재정이 어느 정도 안정된 시점에서 값싼 철도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철도를 도시 중심부 도로와 겹치지 않게 시가지 외곽에 주거지역과 공업지역을 연결하여 평행하게 구성하는 것이 교통 체증을 최소화하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러나 철도를 구축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정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옆으로 한 칸 떨어뜨려서 복선을 깔아주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두 철도가 겹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두 철도가 모두 역에 연결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교통 정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은 도시 교통 상황을 고려한 후 교통이 정체되는 도로를 중심으로 사거리 옆에 역을 지어 연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특히 이미 발달한 상업지역은 한 블록 단위로 지하철역을 지어주면 수요가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도시의 교통 상황을 고려하여 새로운 붐비는 지역에 지하철을 추가로 건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작업은 간단하지만 까다로운 작업입니다. 역을 지을 위치를 결정할 때에는 교통이 정체되는 지역을 파악하여 최소 손해를 입히는 건물을 파괴한 후 역을 지어야 합니다. 교통량을 확인할 때는 빨간 선이 나타나는 도로를 중심으로 지하철을 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교통 정체에 대한 불평이 나올 때 교통 관련 조례를 시행하여 조금씩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더 근본적인 해결책은 공업지역과 주거지역을 적절히 배치하는 것입니다. 반으로 나눠서 한쪽은 공업지역, 다른 한쪽은 주거지역으로 설정하되, 공업지역을 주거지역 주위에 나눠 배치하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때 공업지역과 주거지역 사이에는 적절한 간격을 두어 오염을 방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게임실행방법
시리얼 넘버 - 99 BF452636 QW
올려드린 게임파일은 정상작동 확인된 파일입니다!
심시티 3000 다운로드 - https://drive.google.com/file/d/1aSn9vQRJ_C-ybx4Ca4j1T08oRZ1XEb8A/view?usp=drive_link
SimCity 3000 [한글판].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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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전게임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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